도농인력중개플랫폼으로 농업일자리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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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인력중개플랫폼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3일부터 농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농림푹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여 믿고 신회할 수 있는 농작업 구직 및 구인정보 인력중개 플랫폼입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 홈페이지

최근 농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운용 중인 인력중개 시스템은 단순 구인광고 위주로 되어있어, 정밀한 인력수요 파악과 구인-구직 연계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직자 모집, 구인농가와 연결을 통해 인력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양방향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농인력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용방법

■ 구직자

농업 분야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PC나 모바일로 도농인력중개플랫폼(https://www.agriwork.kr/)을 검색하면 일자리 확인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관심 지역과 농작업 종류, 경력 등을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 등록하면 해당 지역에서 구인공고 등록 시 실시간으로 개인 휴대폰을 통해 문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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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본인이 직접 도농인력플랫폼(https://www.agriwork.kr/)에 접속해 근로지역, 농작업 종류, 임금수준, 근로조건 등 구인정보를 등록하거나 해당 지역의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신청하면 필요 인력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인농가나 농촌인력중개센터가 구직자가 등록한 관심지역이나 관심작물 등 정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는 기능도 있어 구인농가·구직자 간 양방향·맞춤형 일자리 연결도 가능합니다. 근로자에게 농작업지 인근의 숙박과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농사로, 농업교육포털 등 농업 관련 누리집과 연계하여 농작업에 필요한 농업 지식·안전·교육 정보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의 ‘농가일모아 시스템’과 연계해 전자근로계약 체결 시스템을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최근 농촌 인구감소·고령화로 농업 고용인력의 외국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매년 농번기 등에 인력난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이 농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본격 서비스 과정에서 구인·구직자의 현장 의견을 귀담아들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자리 확인 신청 바로가기

도농인력중개플랫폼으로 농업일자리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아래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